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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는 오히려 제자라는 배경에서 제자들의 우둔함을 드러내며 중요한 질문을 내뱉게 하는게 그게 바로 “도대체 이 사람을 어떤 종류의 인간인가?”란 질문이다.

그리고 그 대답은 백부장과 가나안 여인의 고백에서 해답을 적어주었다.

둘다 자연재해, 질병, 죽음이란 고난에 놓여있지만 그들이 대답은 달랐다. 모두가 다 퀴리에 라는 주님을 사용하지만 진정한 뜻을 아는 존재는 백부장과 가나안 여인이었다.

그리고 제자들의 입에서 “그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라고 질문하는 것을 통해

마태복음서가 만약 제자교본서로 사용되었다면 이것은 제자가 되기 위한 사람들에게 나와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기적이 아닌 기적을 일으킨 예수가 누군인지 아는 것.

기적만 요구하거나 기적에 집중하는 자들에게 주는 마태의 오답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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